지난 봄 작업에 이어  여름 내용을 올림니다

 어쩌나 참 힘드는것 풀~~제조 작업입니다  하다못해 물이흐르는 고랑은 제초제를 사용했으나  몇칠만지나면

풀이 왕성하게 자라  제초 하는게 큰 일입니다.

 저는 시험삼아  1.두둑에   한줄은 봉우리는 제조매트 없이 하고 두둑양 옆으로 1.8m  한거과

                       2.두둑 전체를 꾸지뽕 만  나오게하고  제초매트로 덮은것과

                       3. 두둑 양옆을 검정비닐로  덮은것 을 비교 하고자 해보니

     결론은  1.3.은 잡초가  너무 많이 난다는 것입니다. 내년봄에는 2번 과 같이 해야 풀에 대한 일이 적어질것같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난 7월에는 꾸지뽕 나무옆에 지지봉을 박고  나무를 똑바로 자라도록 케이불 타이로  두군데  메어 주었습니다.

  처음 사진은  모두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이고요.   나무가 똑바로 자라도록  지지봉에 묶은 모습이고요.

사진크기변환을 잘못하여 흐리군요

두번째 사진은  이제야 싹이 나오는 사진이고요

  죽은지 알았는데 생명력이 강하네요   이제 싹이나오는 2개  있고요

 아직도 싹이 안나오는 것이 사진 세번째인데  첨부생략 .3개 있습니다 . 그것은 가을 까지  기다려 볼렴니다  ..120개중 3개...

 11월이 되면 추가로  확보된 땅에 더 심을 예정 입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