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농원/자료실/묘목별자료/감

상주둥시 감나무 감이 풍년이 입니다.

상주에서는 삼백의 고장이라서 옛날부터 감나무가 많기로 유명하고, 곶감을 만드는

재료인 상주둥시라는 감나무 품종이 대부분이며 기타 다른 품종으로는 홍시용으로

대봉감나무가 주이며 일부 단감도 생산이 된다.

특히 올해는 감나무마다 감이 너무 많이 달려서 가지가 찢어지는 나무도 많으며

지천에 널려 있는 것이 감이다. 지역에 생산되는 상주둥시가 다 소비가 되어서

감값이 제대로 형성되어서 감농가에 소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보다도 상주둥시는 농사가 작년에비해 수확이 더 늘었고, 제일중요한 원인 중에서 하나가 장마와 연관이 있어서 햍빛의 일조량이 많아서 감이 풍년이 되었다고봅니다.

한해 풍년이들고 다음해 해갈이를 한다면 잘못되었다고봅니다. 매년해갈이 없이 고정적으로 농사를 지으야만 어느정도 예측은 할수있지 않겠는가. 감나무,호도나무,대추나무등 모든 작물은 배수가 잘되어야만 농사가 잘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다년생 나무를 심을때 배수가 중요하다면 일반 평지에 식재를 하는것이 아니라 논,밭에 두둑을 최소한 1m이상 높여서 나무를 식재를하면 배수는 잘되리라고 봅니다.

두둑을 1m이상 높이고 그 위에 나무를 심고 제초메트로 다 덮어준다면 물이 잘 스며들어가지 않기때문에 뿌리는 튼튼하게 자라고 멀리까지 가서 영양분을 골고루 가져오면 감나무는 죽지않고 잘 자랄것이다.

농사는 지상부만 보지를 말고 지하에 있는 뿌리농사만 잘 지으면 지상에 있는 열매는 절로 잘된다고 본다. 본농원이 두둑을 높이하고 비료거름을 주지않고 제초메트로 덮어 작물을 시험한 결과 시간이 지날수록 병충해도 강하고 열매 맛도 좋으며 과일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감나무,호도나무,뽕나무,알프스오토메미니사과등 모든 나무를 심고자 할때는 두둑을 높이 만들고 제초제로 덮고 나무를 심어라, 나무에게 최상의 조건을 제공하면 나무는 최상의 열매를 줄것이다.

특히 감나무는 평지에 식재를하고 거름 비료를 많이하여 재배를 한다면 해다다 죽어가는 감나무가 많을것이다. 감나무는 매년 보식을한다는 말이 안나오끔 하실려면 둑둑을 높이하고 제초메트로 덮으면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것이다.

[감나무 묘목포장]

특히 감나무는 배수가 잘되어야만 농사를 잘 지을수있으니 본농원이 건장하는 농법으로 좋은 결과를 얻어 보세요.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