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밤나무와 대보밤나무 비교
경기도 화성에 약 100여년 정도된 불밤나무가 있어 맛과 향이 띄어나고 특히 한송이에 한개의 밤열매가 달리며 밤송이도 일반 밤송이보다 색깔이 달릴때부터 짙은 고동색이라 이색적이다.
경기도 화성에 있는 약 100여년정도된 불밤나무의 모수 특히 시중에서 맛과향이 좋고 밤알이 크서 상당한 인기가 있어 2008년도에 접수를 채취한 불밤나무의 모수.
접을 붙인후 접순이 잘 자라 포장에 약 2,000여주 정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2012년도에 처음으로 열매를 맺혔는데 밤송이가 일반 밤나무와는 색깔이 짙은 고동색을 띈다.
조금더 기다려 다익으면 맛이 어떨지 궁금하여지고, 이렇게 없어질뻔한 귀한 유전자원을 재생시켜 원하는 농가에 보급하고자 본농원이 심혈을 기울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 가을 부터는 많이는 판매를 못하나 일부 어느 정도는 판매할 계흭이며 가격은 아직은 미정이며 결정되는 데로 올려 보겠습니다.
불밤나무와 비교한 이밤나무는 대보밤나무이며 이밤나무 또한 일반 시중에서 밤이크고 맛이 좋아 많이 찿는 품종 중에 하나이다.
대보 밤나무 품종도 많이 달리며 특히 병충해에 상당히 강하다.
불밤나무나 대보밤나무나 다 우수한 형질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여 본 농원에서 하나하나 늘려가고 있으며 올가을 부터는 판매가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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